항아후폭풍그 사람은 언제 후회하나요?

항아 후폭풍

광한궁 · 본편

항아

떠난 쪽도 달을 봐요. 언젠가는요.

명록에 적히는 것9장 · 126문단 · 1만 7천 자 (A4 9쪽)

하늘이 사람마다 적어 둔 기록 가운데 항아가 쥔 한 장을 베껴 드려요.

  1. 아직 모르는 것
  2. 지금 둘의 사이
  3. 올해 걸리는 것명록에만 적힘
  4. 여태 묶인 자리
  5. 늘 같은 데서 싸운다
  6. 눈감고 있는 것명록에만 적힘
  7. 지나쳐 버린 것
  8. 언제 후회하나명록에만 적힘
  9. 그때 나는 어디에명록에만 적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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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아는 아직 문을 닫아 두었어요. 문이 열리면 바로 여기서 만나요.

곧 문을 엽니다